넓어진 S존이 궁금한 kt [포토]

입력 2022-02-21 16:2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부산 기장 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kt가 2022시즌 스프링캠프 훈련을 펼쳤다. kt 주전 타자들이 심판에게 스트라이크존에 대해 질문하고 있다.
기장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3살 아들에게 ‘이것’을? 악마도 울고 갈 부모 (히든아이)
    13살 아들에게 ‘이것’을? 악마도 울고 갈 부모 (히든아이)
  2. 2송지효, 과감한 속옷 화보…‘런닝맨’ 오빠들 난리나겠네 [DA★]
  3. 3홍진희, 45세에 찍은 세미 누드 방출 “너무 야해서…”
  4. 4클로이 모레츠, ♥동성 연인과 약혼…사진 공개 [DA:할리우드]
  5. 5고아라, 과감한 뱀피 무늬 비키니로 을사년 맞이 [화보]
  6. 6김효진 근황 “이혼 위기 속, 목사의 길 택한 남편…”
  7. 7“넌 가서 난민 품어”…‘문가비 전 남친’ 박성진, 정우성 저격?
  8. 8살해된 채 발견된 강남 건물주, 범행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4)
  9. 9엄지원♥이필모, 늦깎이 부부 탄생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0. 10이세영·나인우, 1월 1일 결별…무슨 사연? (모텔 캘리포니아)
the hottest_sports
  1. ‘FA 한 바퀴→집으로’ 김하성, ‘SD 잔류 가능성’ 제기
    1‘FA 한 바퀴→집으로’ 김하성, ‘SD 잔류 가능성’ 제기
  2. 2‘한 폭의 그림’ 손흥민 프리킥 골→‘토트넘 12월의 골’
  3. 3‘-24시간 카운트 다운’ 김혜성 ML 도전 ‘선택 남았다’
  4. 4‘10승-43홈런’ 오타니, 사실상 ML 첫 ‘4번째 MVP로?’
  5. 5‘-122이닝’ 슈어저, 4개 팀 관심 ‘3000이닝 가능성↑’
  6. 6‘턱도 없는 340M’ 블게주, 결국 이번 겨울 트레이드?
  7. 7계약 마지막 해 맞는 5인의 사령탑, 누가 성공적 2025년 만들까?
  8. 8경기 종료 6.5초 전 오누아쿠의 리바운드에 이은 덩크슛…DB, 삼성 상대로 짜릿한 역전승
  9. 9‘MVP 쌍포 쾅’ 골디 “저지와 함께하게 돼 매우 기대”
  10. 10‘또 거절’ 토론토 패닉 바이? ‘브레그먼에 200M 쏘나’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