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세트도 내주며 정규 1위 확정은 물거품’ [포토]

입력 2022-02-23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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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여자부 김천 한국도로공사와 수원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선수들이 2세트까지 모두 내준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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