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 위 펼쳐진 진흙탕 싸움 [포토]

입력 2022-03-17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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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경기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 부산 BNK 썸의 경기에서 삼성생명 배혜윤과 박혜미가 BNK 진안의 볼을 빼앗는 과정에서 넘어지고 있다.
용인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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