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6회초 무사 KIA 소크라테스가 솔로 홈런을 쳐낸 최형우에게 호랑이 탈을 씌워주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