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수원 윤종규와 서울 조영욱이 공중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