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FC 서울과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전북 김상식 감독이 교체된 구스타보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