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케인, 골이 최고야~’ [포토]

입력 2022-07-13 22:1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과 K리그 올스타 ‘팀 K리그’의 경기가 열렸다. 토트넘 손흥민이 골을 넣은 케인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상암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해바라기’ 허이재, 너무도 달라진 외모…김해숙 못 알아봐
    1‘해바라기’ 허이재, 너무도 달라진 외모…김해숙 못 알아봐
  2. 2전소민 어쩌다 이혼까지…“전 남편 죽이고 싶어요” (오늘도 지송합니다)
  3. 3신윤승♥조수연, 내년 5월 결혼 확정…극명한 입장차
  4. 4‘별거 10개월’ 이유리, “남편과 마주칠까 타 지역으로…” (고딩엄빠5)
  5. 5장성규, 차은우 얼굴 위협하더니…이름까지 ‘차성규’로 (세차JANG)
  6. 6(여자)아이들 미연, ‘전원 재계약’ 후 더 빛나는 미모 [DA★]
  7. 7박원숙 무슨 일? 촬영 중 고통 호소→휠체어行 (같이 삽시다)
  8. 8박나래, 소중한 동생 뒤늦은 비보에 “가슴이 먹먹”
  9. 9‘돌싱’ 황정음 “돈이 있어야 소송도 하고…” 유쾌 통쾌
  10. 10윤세아, “전남친, 집착 심해…힘들게 헤어져” 고백 (솔로라서)[TV종합]
the hottest_sports
  1. ‘올해도 105.1마일’ 채프먼, 내년에 빨간 양말 신는다
    1‘올해도 105.1마일’ 채프먼, 내년에 빨간 양말 신는다
  2. 2외국인 공격진도, 국내 자원도 줄부상…‘7연패’ GS칼텍스의 혹독한 겨울
  3. 3유영찬, 팔꿈치 수술로 재활 3개월 소요…LG 2025시즌 개막까지 새 클로저 찾기 과제
  4. 4기대 이상으로 버텨주고 있는 투트쿠, KOVO컵의 악몽은 이제 그만
  5. 512월 남은 경기만 8차례…‘토트넘 가장’ 손흥민에게 휴식은 사치다
  6. 6‘14골’ 포항 정재희 “축구 인생서 올해가 가장 기억날 것”
  7. 7“배구 소재 영화, 많은 사랑 받길”…KOVO, 영화 ‘1승’ 흥행 응원
  8. 8‘최소 8484억 확보’ 소토 쟁탈전 ‘모두 6억불↑ 썼다’
  9. 9MLB닷컴 “김혜성, 5일 오전 2시 포스팅 공시…30개 구단과 협상”
  10. 10‘타점왕? 홈런왕?’ 오스틴-데이비슨 충돌하는 1루, 황금장갑 또다른 격전지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