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로부터 꽃다발 받는 레전드 4인 [포토]

입력 2022-07-17 00:1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KBO 올스타전’ 드림 올스타와 나눔 올스타의 경기에 앞서 레전드 4인으로 선정된 이승엽, 이종범, 최동원을 대신해 아들 최기호 씨, 선동열이 선수들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