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말 2사 만루 두산 페르난데스가 3타점 좌전 2루타를 친 후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