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3루 LG의 희생 플라이 때 3루주자 박해민이 득점에 성공한 후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