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클리닝 타임 때 KBO레전드 40인에 선정된 박경완이 시상식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