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황재균 안타다’ [포토]

입력 2022-10-19 20:4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3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KT 황재균이 좌전 안타를 치자 관중석의 김연경이 주먹을 쥐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