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광용 아나운서가 24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KBS 2022 카타르 월드컵 중계진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에 임하고 있다.
KBS는 이번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현역 K-리거이자 최연소(당시 24세)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경력 보유자인 구자철을 해설위원으로 발탁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은 11월 21일 개최하며 대한민국은 H조로 편성돼 포르투갈, 가나, 우루과이와 한 조에서 대결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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