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IBK기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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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레슬링협회와 대한역도연맹이 16일 IBK기업은행과 각각 공식 파트너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레슬링과 역도 유소년 유망주 육성, 국가대표팀 지원 등에 각 단체에 3년 동안 총 6억 원씩을 지원한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후원을 통해 국민들에게 새로운 감동과 희망을 주기를 기대하며, 그 영광의 자리에 우리 IBK기업은행이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