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캇 롤렌-토드 헬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역대 최고 수준의 3루 수비를 자랑한 스캇 롤렌과 최고 수준의 타격 능력을 보인 토드 헬튼이 명예의 전당에 입회할까? 여전히 기준치를 넘기고 있다.
메이저리그 명예의 전당 투표 결과 중간발표에 따르면, 16일(이하 한국시각)까지 총 40.2%의 투표 결과가 공개됐다.
이 가운데 입회 기준치인 75%를 넘기고 있는 후보는 단 두 명뿐이다. 롤렌과 헬튼. 이들은 각각 79.9%와 79.2%를 기록 중이다.
롤렌과 헬튼은 각각 6번째와 5번째 기회. 이들은 지난해 각각 63.2%와 52%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조금씩 명예의 전당으로 향하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8번째 기회의 빌리 와그너가 72.3%, 6번째 기회의 앤드류 존스가 68.6%를 기록 중이다. 또 9번째 기회의 개리 셰필드가 64.2%.
첫 번째 기회의 선수 중에서는 카를로스 벨트란이 56%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다. 이는 향후 명예의 전당 입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반면 피선거권 박탈을 의미하는 5% 미만에는 토리 헌터, 제러드 위버, 휴스턴 스트릿, 마이크 나폴리, R.A. 디키 등이 이름을 올렸다.
현재 가장 높은 득표율을 보이는 롤렌은 메이저리그에서 17년간 뛴 3루수. 매우 뛰어난 수비와 정상급 공격력을 보였다. 우선 1997년 내셔널리그 신인왕을 수상했다.
이어 롤렌은 7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3루수 부문 골드글러브를 8번이나 받았다. 또 2002년에는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통산 17년간 2038경기에서 타율 0.281와 316홈런 1287타점 1211득점 2077안타, 출루율 0.364 OPS 0.855 등을 기록했다.
또 헬튼은 메이저리그에서 17년 동안 타율 0.316와 369홈런 1406타점 1401득점 2519안타, 출루율 0.414 OPS 0.953 등을 기록했다.
개인 통산 5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1루수 부문 골드글러브와 실버슬러거를 각각 3차례와 4차례 차지했다.
명예의 전당 입성은 투표에서 75%의 득표율을 넘기면 가능하다. 5% 이상의 지지율을 얻지 못하거나 후보에 오른 지 10년이 지날 경우 후보에서 제외된다.
2023 명예의 전당 최종 입회 결과는 오는 1월 25일 발표된다. 또 중간집계 결과는 최종 결과 발표 전까지 계속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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