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 LG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오세근이 3점슛을 성공시킨 후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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