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렸다. 16-4 승리를 거두며 2연패에서 탈출한 NC 강인권 감독이 박수를 치고 있다.
수원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