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세이브를 따낸 키움 임창민이 역투하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수지, 예쁜 얼굴에 무슨 짓? 마구 구겨도 비주얼이 작품 [DA★]
방탄소년단 진, 무대 끝나자 별 다섯…여운도 ‘찐’
‘아빠 둘’ 현빈·정우성 떴다, 이영자 손맛도 터져 (전참시)
원진서 파격 터졌다, 아찔 비키니…♥윤정수도 상의탈의 [DA★]
박서준, ♥원지안 와락 끌어 안았다 (경도를 기다리며)
씨엔블루 록스타 변신… 확 달라진 분위기
구대성 “국제대회 부진? ABS가 망쳤다” (야구인생)
임영웅 가수 브랜드평판 2위, 차트가 콘서트장 됐다
방탄소년단 뷔, 택시에서 받은 초콜릿의 결말
바다, 올해도 팬들과 연말 연탄봉사… 손동표·정리아 동참
마동석, 지드래곤과 ‘크리스마스 투샷’…의외 친분에 반응 폭발
방탄소년단 정국 ‘Seven’, 아직도 차트에?
이찬원·‘이찬원 닮은꼴’ 이원빈 만났다, 난리 (전국노래자랑)
송혜교 맞아? 못 알아볼 뻔…역시 천천히 강렬하다 [DA★]
홍성민, 아마추어 최강자 등극 (아이엠복서)[TV종합]
남보라 “여동생, 1억 보이스피싱범 잡았다” (편스토랑)[TV종합]
블랙핑크 제니, 깊이 파인 가슴라인…아찔한 포즈 [DA★]
박보검 인성 미쳤다, 전현무 대상축하 문자까지 보내 (사당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