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유니폼 입고 만난 홍원기 감독-최원태 [포토]

입력 2023-08-01 17: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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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키움 홍원기 감독과 LG 최원태가 인사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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