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3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SSG 1루주자 최지훈이 2루로 도루를 하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