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프로농구’ 정관장과 LG 경기에서 84-80 승리를 거두며 7연패에서 탈출한 후 정관장 박지훈이 기뻐하고 있다.

안양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