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창원 LG와 원주 DB의 경기에서 DB 김종규가 리바운드된 볼을 잡고 있다.

창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