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온, 감독님의 손짓도 피해서 [포토]

입력 2024-02-28 2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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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고양 소노의 경기에서 SK 문가온이 전희철 감독이 손짓을 피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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