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상현 감독 ‘팔 부상에도 열혈 작전~’ [포토]

입력 2024-02-28 2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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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서울 GS칼텍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이 팔에 깁스를 한 채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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