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부산 KCC의 4강 PO경기에서 KCC가 DB를 상대로 95-83 승리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원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