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 ‘다가오지마’ [포토]

입력 2024-04-21 20: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1,2루 두산 양석환이 끝내기 안타를 치고 허경민의 축하를 받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