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안타를 허용하는 한화 내야수 [포토]

입력 2024-04-24 19: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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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3루에서 내야안타 타구를 한화 김태연이 송구 받았으나 세이프 되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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