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제 78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동아일보사·스포츠동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공동주최)’ 도개고와 덕수고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무사에서 덕수고 정현우가 구원 등판해 볼을 던지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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