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웅, 혼신을 다한 투구! [포토]

입력 2024-05-28 21: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힘차게 볼을 던지고 있다.

대전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오늘의 핫이슈
the hottest_ent
  1. 57세 방은희, 놀라운 수영복 맵시 “20대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
    157세 방은희, 놀라운 수영복 맵시 “20대 아들과 연인 같아” (퍼펙트…)
  2. 2‘스위트홈’ 이시영, 상의 탈의 후 성난 복근 大방출 [DA★]
  3. 3‘쯔양 공갈’ 유튜버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혐의 사실 중대”
  4. 4전종서, 천 휘감은 듯 과감한 자태…아프로디테 같아 [DA★]
  5. 5‘갑질 흡연’ 제니, 사과 후 첫 등판…블랙핑크 8주년 영화 행사 참석 [공식]
  6. 6주현영, 이렇게 섹시했나…늘씬한 수영복 자태 [DA★]
  7. 7치어리더 조연주, 생애 첫 맥심 화보…숨은 글래머 찾았다 [화보]
  8. 8‘윤종신♥’ 전미라, 둘째 딸 공개…유전자 이어받은 기럭지 [DA★]
  9. 9이지훈♥아야네, 이중 국적 딸 출산 혜택…한국서만 4000만원 이상
  10. 10권은비, 무더위 날리는 청량미…역시 워터밤 여신 [DA★]
the hottest_sports
  1. '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1'오타니vs오주나' 무려 '87년 만의 대기록' 경쟁 활활
  2. 2'손흥민과 코리안 듀오?' 양민혁, 토트넘 입단 확실시
  3. 3중요할 때 힘 못 쓴 주장 전준우…롯데, 잇단 타순 변경에 묻어난 고심
  4. 4‘무서운 18세’ 양민혁, 마침내 토트넘으로…손흥민과 2025년부터 함께
  5. 5[파리올림픽 개막] 100년 만에 파리로 돌아온 축제…한국 골든데이는 29~30일 유력
  6. 612년 만의 올림픽 메달 키플레이어는 신유빈과 두 왼손잡이
  7. 7'6527억 원' J-로드가 수상해 '최악 부진 → 부상까지'
  8. 8'결국 PS까지 언급' 야마모토, 올해 안에 오긴 하나?
  9. 9‘제2의 곽빈’ 배명고 박세현, 대한민국 넘버1 꿈꾼다
  10. 10[베이스볼 브레이크] ‘육각형도 좋지만’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거포외인의 매력
베스트 클릭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