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비록 팀은 사이영상 에이스에 눌려 패했다. 하지만 리드오프로 변신한 노장 폴 골드슈미트(38, 뉴욕 양키스)의 활약은 이어졌다.
뉴욕 양키스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코메리카 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경기를 가졌다.
이날 뉴욕 양키스는 상대 에이스 타릭 스쿠발의 6이닝 무실점 퀄리티 스타트 호투에 밀리며 0-5로 패했다. 마운드와 타선 모두 디트로이트에 압도당한 것.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골드슈미트는 1회 중견수 앞 단타, 6회 2루수 방면 내아안타, 8회 우익수 앞 단타를 기록했다. 승리를 거둔 타릭 스쿠발에게만 2안타를 때린 것.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비록 장타는 2루타 2개와 홈런 1개로 비교적 적은편. 하지만 전성기 시절 이상의 타격 정확성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골드슈미트는 11경기 중 7경기에 리드오프로 나서며, 이번 시즌 뉴욕 양키스 공격의 선봉장 역할을 맡고 있다. 38세에 새 적성을 찾은 것.

폴 골드슈미트.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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