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 양의지가 24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KBO 타자부문 타율상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뉴시스
KBO는 9일 잠실 롯데호텔 월드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골든글러브 시상식으로 2025 프로야구는 연말 시상식 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2025 골든글러브 시상식의 관전 포인트는 베테랑이다. 오랜 세월 꾸준한 활약을 바탕으로 올해 시상식에도 이름을 올린 베테랑들이 저마다의 황금 장갑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갈 예정이다.
포수 부문에 이름을 올린 두산 베어스 양의지(38)는 대망의 10번째 골든 글러브 수상을 노린다. 양의지는 2014년 첫 수상을 시작으로 2015, 2016, 2018, 2019, 2020, 2022, 2023년에 포수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지명타자 부문에서 황금장갑을 획득했다.
양의지는 2023년 포수 부문에서 통산 8번째 포수 부문 수상을 기록해 이미 역대 포수 최다 골든글러브 기록을 만들었다. 이번 시상식에서 또 한 번 트로피를 추가할 경우 개인 통산 10회 수상의 금자탑을 세우게 된다. 이는 이승엽(전 삼성 라이온즈)이 보유한 역대 최다 10회 수상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기록이다.

삼성 최형우. 스포츠동아DB
최형우는 지난해 40세 11개월 27일의 나이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며 최고령 기록을 작성한 바 있다. 올해도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연속 수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시상식이 열리는 2025년 12월 9일 기준 최형우의 나이는 41세 11개월 23일이다. 만약 수상하게 된다면 자신의 기록을 1년 더 늘려 ‘KBO 최고령 골든글러브 수상’이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1년 만에 경신하게 된다.
최고 득표율의 영예가 누구에게 돌아갈 지도 관심사다. 지난해에는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김도영(KIA 타이거즈)이 288표 중 280표를 획득해 97.2%로 최고 득표율을 작성하며 3루수 부문 황금장갑을 회득했다.
역대 최고 득표율은 2020년 당시 NC 다이노스 소속의 양의지가 기록한 99.4%다. 당시 양의지는 342표 가운데 340표를 받아 득표율 99.4%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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