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4일 광명스피돔에서 2026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시즌 시작을 알렸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1일과 4일 미사경정장과 광명스피돔에서 무사고 안전 및 사업발전 결의대회를 열고 2026년 본격적인 경주를 시작했다.

매주 금∼일 3일간 광명스피돔에서 열리는 경륜은 올해 총 2512 경주가 열릴 예정이다. 급별 최강자들이 출전하는 대상경륜은 총 6회로 스피드온배(2월13∼15일)를 시작으로 KCYCLE 스타전(5월8∼10일), KCYCLE 왕중왕전(6월26∼28일), 서울올림픽 38주년 기념(9월18∼20일), 경륜 32주년 기념(11월6∼8일), 2026 그랑프리 경륜(12월25∼27일)이 펼쳐진다. 대체공휴일로 지정된 3월 2일, 5월 25일, 8월 17일, 10월 5일에는 특별 경주를 편성해 4일 연속 경륜이 열린다.

매주 수∼목 미사경정장에서 열리는 경정은 1802 경주가 펼쳐진다. 빅매치는 경륜과 마찬가지로 총 6회로 스피드온배(4월15∼16일), 메이퀸(5월13일), KBOAT 왕중왕전(6월17∼18일), 서울올림픽 38주년(9월16∼17일), 쿠리하라배(10월28∼29일), 2026 그랑프리 경정(12월9∼10일)에 열린다. 5월 5∼7일은 3일간 경주를 관람할 수 있다.

경륜경정총괄본부관계자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임직원, 선수가 모여 무사고 안전과 사업 발전의 결의를 다졌다. 고객에게 신뢰받는 경륜, 경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