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가 올해 구단 통산 최다 출장, 타석, 득점, 안타 경신에 도전한다. 사진제공|롯데 자이언츠
롯데 자이언츠의 프랜차이즈 스타 전준우(40)가 올해 구단 통산 기록들을 줄줄이 갈아 치울지 주목된다.
롯데는 새 시즌 구단 통산 기록들을 전준우의 이름으로 채울 수 있다. 전준우는 현재 통산 2루타 412개로 구단 역대 1위를 기록 중이다. 새 시즌에는 도전 가능한 기록이 많아졌다. 전준우는 최다 출장, 타석, 득점, 안타 등 4개 부문 1위를 눈앞에 두고 있다.
가장 이른 시점에 경신이 유력한 기록은 득점이다. 전준우는 지난해 50득점을 추가해 통산 1103득점을 기록 중이다. 올해 45개를 추가하면 1위가 된다. 현재 1위는 2021년까지 롯데에서 활약한 손아섭이다. 손아섭은 2007년부터 15년간 1147득점을 기록했다.
가장 큰 산은 단연 ‘조선의 4번타자’ 이대호다. 이대호는 구단 통산 최다 출장(1971경기), 타석(8128타석), 안타(2199개)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손아섭(2077개)이 2위를 기록 중인 안타 부문을 제외하면 나머지 2개 부문에선 전준우가 이대호의 뒤를 잇고 있다. 전준우는 최다 출장(1839경기), 타석(7730타석) 2위, 안타(2056개) 3위를 기록 중이다.
전준우가 1위에 오르려면 기량을 예년 수준으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전준우는 앞으로 133경기에 출장해 399타석, 144안타를 기록하면 3개 부문 1위가 된다. 다만 3개 기록 모두 지난해 수준으로는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그는 지난해 114경기에 출장해 472타석 동안 120안타를 기록했다.
가장 주의해야 할 건 단연 부상이다. 전준우는 지난해 8월 왼쪽 허벅지 근육(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했다. 재활 기간에는 손목 부상도 발생했다. 그는 지난해에도 시즌 타율 0.293의 정교한 타격을 선보였지만 부상 탓에 흐름이 끊겼다. 부상이 아니었다면 일부 기록은 경신 시기가 좀 더 앞당겨질 수도 있었다.
기록 도전은 전준우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전준우는 2024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4년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 안에 달성할 기록이 앞으로 더 많다. 4년 계약을 안긴 롯데의 기대대로 다시 꾸준한 활약을 펼치는 게 중요하다. 꾸준함은 전준우가 구단 통산 기록들에 도전할 자격을 갖추게 한 가장 큰 무기였다.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김현세 기자 kkachi@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설레고 기대돼” 10년차 츄, 첫 정규 발매한 이유 [DA:인터뷰①]](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0822.3.jpg)

![하하, 母 융드옥정 근황 공개…3대가 함께한 새해 가족사진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7466.3.jpg)
![걸그룹인 줄…홍현희, 40kg대 진입하더니 분위기 확 달라졌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9732.3.jpg)

![츄 “‘정색’ 반응 신기해…연기도 꾸준히 도전하고파” [DA:인터뷰②]](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0764.3.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문가영, 졸린 눈빛 잠시, 확 시크해졌다 [DA★]](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09197.1.jpg)
![정가은, 전남편 사기죄 고소 이유 “전혀 몰랐는데…” (같이삽시다)[TV체크]](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3728.1.jpg)
![바다, 발라드 여왕으로 컴백…싱글 ‘소란스런 이별’ 발매 [DA:투데이]](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0990.1.jpg)
![‘인간 비타민’ 너머, 츄의 진짜 목소리 [SD랩]](https://dimg.donga.com/a/232/174/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4301.1.jpg)

![김빈우, 역대급 비키니 몸매…43세 안 믿겨 ‘부럽다’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6/133105504.1.jpg)
![‘40억 건물주’ 이해인 새해에도 파격미 여전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6/01/06/13310255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72/72/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문원♥’ 신지, 결혼 앞두고 미모 난리나 [DA★]](https://dimg.donga.com/a/140/140/95/1/wps/SPORTS/IMAGE/2026/01/07/133113419.1.jpg)


















![장예원 주식 대박 터졌다, 수익률 무려 323.53% [DA★]](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3/12/01/122442320.1.jpg)








![김남주 초호화 대저택 민낯 “쥐·바퀴벌레와 함께 살아” [종합]](https://dimg.donga.com/a/110/73/95/1/wps/SPORTS/IMAGE/2025/05/27/131690415.1.jpg)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