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인의 자존심 지킨 한동희-레이예스, 2026년 롯데 전력 구상의 키플레이어로빅터 레이예스(31), 한동희(26)가 롯데 자이언츠의 자존심을 지켰다.24일 KBO 시상식에서 롯데 소속의 수상자는 레이예스 1명이었다. 레이예스는 올 시즌 187안타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안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202안타로 단일시즌 신기록을 세운 그는 2연속시즌 수상의 영…2025-11-25 23:59
연말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 나눔…KIA, 영야일시보호소에 사랑의 기금 전달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연말을 맞이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펼쳤다.포수 김태군과 김근오 밝은안과21병원 원장은 25일 광주 동구 소태동에 있는 대한사회복지회 광주 영아일시보호소를 찾아 ‘사랑의 기금’을 전달했다. 김도현, 양현종, 김태군, 최지민, 나성범, 이준영은 시즌을 …2025-11-25 17:50
“TV만 틀면 나온다”…이름처럼 공격적, 구원투수 이닝 소화 리그 1위 전사민의 발견전사민(26)이 이름처럼 공격적인 투구로 NC 다이노스 불펜진에 큰 힘이 됐다.전사민은 올 시즌 프로 데뷔 7년 만에 커리어하이를 썼다. 정규시즌 74경기서 7승7패13홀드2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26(82.1이닝 39자책점), 62탈삼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순수 구원…2025-11-25 17:03
“더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키움 윤석원, 팔꿈치 부상으로 상무 입대 철회키움 히어로즈 좌투수 윤석원(22)이 팔꿈치 부상으로 국군체육부대(상무) 입대를 철회했다.키움 구단관계자는 25일 “윤석원이 상무 입대를 철회했다”며 “윤석원은 정규시즌 막바지에 왼쪽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다. 병원 검진을 받았고, 검사 결과 팔꿈치 관절 내 골편 및 골극이 확인돼 4주…2025-11-25 16:20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2025 일구상’ 특별공로상 받는다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27)가 일구상 특별공로상을 받는다.사단법인 일구회는 25일 “2025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6개 부문 수상자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고 전했다. 일구회는 18일 일구상 최고투수상과 최고타자상 수상자로 원태인(삼성 라이온즈)과 송성문(키…2025-11-25 15:55
‘NC→삼성’ 박세혁의 진심 “내가 필요해서 데려간다고 생각, 그저 감사한 마음뿐” [SD 인터뷰]“내가 필요해서 데려간다고 생각한다. 감사한 마음이다.”포수 박세혁(35)은 25일 오후 트레이드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 이적을 통보받았다. 원 소속팀 NC 다이노스 구단관계자로부터 트레이드 소식을 접한 박세혁은 가족과 통화하며 이 사실을 알렸다.트레이드 발표 직후 ‘스포츠동아’와 연락…2025-11-25 15:24
“한국 프로야구 위상 높였다” 이정후, 일구회 특별공로상 수상[동아닷컴]지난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27)가 일구회가 수여하는 특별공로상을 받는다.일구회는 25일 특별공로상, 의지노력상, 프로야구 지도자상, 아마야구 지도자상, 심판상, 프런트상 등 일구상 6개 부문의 수상자를 확정해 발표했다.특별공로상 …2025-11-25 14:46
“KBO 최고 타자 영입” KT,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품었다…3년 50억 전액 보장KT 위즈가 프리에이전트(FA) 김현수(37)를 영입했다.KT는 25일 김현수와 3년 총액 50억 원(계약금 30억·연봉 총액 20억)에 F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김현수는 KT가 20일 계약한 한승택에 이어 2번째로 영입한 외부 FA다. 나도현 KT 단장은 “김현수는 KBO리…2025-11-25 14:39
‘에이스-4번타자 유지한다’ 삼성, 후라도-디아즈 재계약 완료…몸값도 수직상승!삼성 라이온즈가 2026시즌에도 확실한 에이스와 4번타자를 보유하게 됐다. 외국인투수 아리엘 후라도(29), 르윈 디아즈(29)와 함께한다.삼성은 25일 후라도와 디아즈의 재계약을 발표했다. 후라도는 최대 총액 170만 달러(약 25억 원)에 사인했다. 세부 조건은 계약금 30만 달러…2025-11-25 11:04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아요” 최고령 홀드왕 노경은, 아버지 앞에서 전한 깊은 울림“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SSG 랜더스 노경은(41)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홀드상을 차지했다. 지난해 38홀드로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그는 올 시즌 77경기(80이닝)에서 35홀드를 작성하며 2연속시즌 …2025-11-25 05:07
“실력 떨어지는구나 생각했는데”…반등하며 KBO 최고 포수 증명, 양의지가 떠올린 동반자양의지(38·두산 베어스)가 2025시즌 반등에 성공하며 KBO 최고 포수라는 걸 증명했다.양의지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서 타격왕을 수상했다. 그는 올해 정규시즌 130경기서 타율 0.337(454타수 153안타),…2025-11-25 00:05
“위압감 있다” 한화, 공포의 문현빈-노시환-강백호 국내 다이너마이트 타선 구축한화 이글스가 일명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새로 구축했다.한화는 20일 4년 최대 100억 원에 프리에이전트(FA) 강백호(26)를 영입했다. 한화의 목표는 타선 강화였다. 이번 FA 시장에선 강백호가 적임자였다. 2018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1순위로 KT 위즈에 입단한 그는 …2025-11-24 23:59
“나로 인해 희망 갖길” 안현민, 신인상 영예…KT는 10구단 체제서 최다 3회 배출KT 위즈 안현민(22)이 신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안현민은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그는 기자단 유효 투표 125표 중 110표(득표율 88%)를 얻어 정우주(한화 이글스·5표), 송…2025-11-24 22:02
“KBO서 성숙해졌다”…한국서 발전한 폰세, 2025시즌 가장 높은 곳에 오르다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는 KBO에서 성장하며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2025시즌 KBO를 빛낸 가장 큰 별은 폰세였다. 그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서 득표율 76%(96/125표)를 기록해 타자 3관왕(홈런·타…2025-11-24 17:16
‘MVP 놓쳤지만 상금만 1100만원’ 삼성 디아즈, “수비상이 가장 뜻깊다” 외친 이유는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르윈 디아즈(29)의 2025시즌은 잊지 못할 한해였다. 팀의 144경기에 모두 출전해 타율 0.314(551타수 173안타), 50홈런, 158타점 ,장타율 0.644의 성적을 거뒀다.외국인선수 최초이자 2015년 박병호 이후 10년만의 단일시즌 50홈런, …2025-11-24 17:13
“KIA 타이거즈 선수가 된 이태양입니다” 공식석상에서 이적 첫인사, 큰 박수 받은 ‘前 한화맨’ 이태양우완투수 이태양(35·KIA 타이거즈)이 이적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19일 진행된 2차 드래프트에서 KIA의 지명을 받아 정든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갈아입게 됐다.이태양은 효천고를 졸업하고 2010시즌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전체 36순위)에 한화의 지명을…2025-11-24 16:47
‘득표율 76%’ MVP+투수 4관왕…최고의 별이 된 폰세, 신인왕은 ‘득표율 88%’ 안현민한화 이글스 코디 폰세(31)가 ‘최고의 별’로 우뚝섰다.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며 트로피와 전기자동차(The KIA EV6)를 거머쥐었다.폰세는 24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시상식’에서 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2025-11-24 16:22
‘커리어 하이→ML 포스팅’ 송성문, 은퇴 선수 선정 ‘2025 최고의 선수’[동아닷컴]최근 메이저리그 진출 포스팅을 시작한 키움 히어로즈 주장 송성문(29)이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KPBAA) 선정 2025시즌 KBO리그 최고의 선수에 올랐다.한은회는 24일 은퇴선수들이 직접 뽑은 2025 최고의 선수상 수상자로 송성문을 선정했다고 전했다. 또 최고의 신…2025-11-24 15:18
KBO, 신한은행과 동행 이어간다…2037년까지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계약KBO와 신한은행의 동행이 계속된다.KBO는 24일 신한은행과 타이틀 스폰서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기존의 계약은 2027시즌까지였지만, 이를 2037년까지로 연장했다.KBO와 신한은행의 인연은 2018시즌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로 관중 동원이 어려웠던 2020, 2021시즌 등 …2025-11-24 1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