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 전사민은 올해 KBO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자신의 이름처럼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려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전사민(26)이 이름처럼 공격적인 투구로 NC 다이노스 불펜진에 큰 힘이 됐다.
전사민은 올 시즌 프로 데뷔 7년 만에 커리어하이를 썼다. 정규시즌 74경기서 7승7패13홀드2세이브, 평균자책점(ERA) 4.26(82.1이닝 39자책점), 62탈삼진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순수 구원투수 중 등판 경기수는 리그 공동 7위, 이닝 소화는 1위다.
NC는 전사민의 호투를 앞세워 포스트시즌(PS) 진출을 이뤄냈다. 그는 전반기 38경기서 6홀드 ERA 5.31(39이닝 23자책점)로 흔들렸지만, 후반기 36경기서 7홀드 ERA 3.32(43.1이닝 16자책점)로 안정감을 보였다. 후반기 총력전에 돌입한 시점서는 활용도가 더욱 높아져 NC 팬들 사이에서는 “전사민은 TV만 들면 나온다”는 말이 붙기도 했다.

NC 전사민은 올해 KBO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자신의 이름처럼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려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전사민은 자신의 이름에 포함된 ‘전사’라는 말처럼 공격적인 투구로 타자를 압도했다. 이전에는 150㎞가 넘는 자신의 구위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했다. 타자에게 맞지 않고자 스트라이크(S)존 구석에 던지다 보니 4사구가 많았다. 하지만 올해는 달랐다. S존 안으로 과감하게 투구하며 상대 타자들의 범타와 삼진 등 좋은 결과를 냈다.

NC 전사민(왼쪽)은 올해 KBO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자신의 이름처럼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려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다음 시즌에도 지금처럼 공격적으로 던질 것”이라고 말한 전사민은 자신을 더 가다듬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구원투수로 성장하려 한다. 그는 “올해는 후회가 없다. 시즌을 치르며 느꼈던 부족한 부분을 어떻게 채울지 많이 배웠다. 내년을 위한 구상이 잘 될 것 같다”며 미소를 보였다.

NC 전사민은 올해 KBO서 가장 많은 이닝을 던진 투수로서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 자신의 이름처럼 공격적인 투구를 펼치려 한다. 사진제공|NC 다이노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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