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은 ‘추추트레인’ 추신수(38, 텍사스 레인저스)가 개막전 선발 출전 명단 리드오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텍사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을 가진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추신수-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중견수 대니 산타나-우익수 조이 갈로-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토드 프레이저-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좌익수 닉 솔락-3루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랜스 린.
이에 맞서는 콜로라도는 우익수 찰리 블랙몬-3루수 놀란 아레나도-1루수 다니엘 머피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헤르만 마르케스다.
텍사스는 25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개막전을 가진다.
이날 텍사스는 테이블 세터에 지명타자 추신수-유격수 엘비스 앤드러스를 배치했다. 중심 타선은 중견수 대니 산타나-우익수 조이 갈로-2루수 루그네드 오도어.
이어 하위 타선에는 1루수 토드 프레이저-포수 로빈슨 치리노스-좌익수 닉 솔락-3루수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자리한다. 선발 투수는 랜스 린.
이에 맞서는 콜로라도는 우익수 찰리 블랙몬-3루수 놀란 아레나도-1루수 다니엘 머피가 중심 타선을 구성한다. 선발 투수는 헤르만 마르케스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