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백보람의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19일 백보람은 자신의 SNS에 계정에 요가로 다져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그는 “주말엔 맛난 것도 먹도 월요일 요가로 시작~ 출근 준비까지 완료. 이렇게 가벼울 수가 없다”라는 글과 함께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늘씬한 바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백보람은 작품 활동 외에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백보람 SNS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