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근, 찬스 만들어야 돼 [포토]

입력 2023-02-19 17: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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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서울 SK와 안양 KGC의 경기에서 KGC 오세근이 SK 수비 사이에서 골밑 돌파를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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