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최부경, 치열한 리바운드 경합 [포토]

입력 2024-01-25 20: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5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T 배스와 SK 최부경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