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수원KT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수원 KT와 창원 LG의 경기에서 LG 박정현, KT 하윤기가 리바운드된 볼을 향해 손을 뻗고 있다.

수원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