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원주 DB와 수원 KT의 경기에서 KT 문성곤과 DB 서민수가 리바운드를 다투고 있다.

원주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