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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 ‘가볍게 덩크’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테리가 투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20:00
테리 ‘내가 간다’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테리가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9:00
포효하는 테리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테리가 덩크슛을 성공시킨 후 포효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9:00
테리 ‘다시 앞서가는 덩크’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테리가 덩크슛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8:00
최준용 ‘감독님 메리 크리스마스’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 전 SK 최준용이 삼성 은희석 감독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3:00
S-더비 치어리더 합동 공연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2:00
산타 치어리더 공연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2:00
최준용 ‘림을 향해’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최준용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1:00
임동섭 ‘잡아야해’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임동섭이 SK 최준용에 앞서 루즈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1:00
김선형 ‘속공 찬스’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속공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0:00
김선형 ‘자세는 안좋지만’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0:00
작전 지시하는 전희철 감독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전희철 감독이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10:00
허일영 ‘패스 받아’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허일영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9:00
김선형 ‘빠른 스피드로’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9:00
농구장 찾은 이정후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프로야구 키움 이정후가 관전을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8:00
농구 팬들에게 인사하는 이정후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프로야구 키움 이정후가 관전 중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8:00
장민국 ‘리바운드 성공’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삼성 장민국이 리바운드 볼을 잡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7:00
워니 ‘힘으로 상대하마’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워니가 삼성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7:00
조우성-워니, 볼을 향한 손 [포토]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프로농구’ SK와 삼성 경기에서 SK 워니와 삼성 조우성이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2-12-25 17:06:00
“버텨줬으면…” KCC 전준범 향한 전창진 감독의 진심전주 KCC는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개막에서 앞서 상위권 전력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대어 이승현과 허웅을 동반 영입해 전력을 크게 끌어올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22일 현재 10승13패로 만족스럽지 않은 성적에 그치고 있다. 최…2022-12-2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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