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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심스-이관희, 골밑 대결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심스와 삼성 이관희가 리바운드 볼을 다투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52:00
[포토] 심스 ‘덩크슛 들어간다’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심스가 원핸드덩크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48:00
[포토] 심스, 호쾌한 덩크슛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심스가 원핸드덩크을 성공시키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48:00
[포토] 이대헌 ‘발에 걸렸어’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대헌이 골밑을 공격하다 삼성 힉스의 발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48:00
[포토] 이대헌 ‘눈 감고 패스’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전자랜드 이대헌이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45:00
[포토] 김광철 ‘가볍게 돌파’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김광철이 전자랜드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5:00
[포토] 김현수, 과감한 돌파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김현수가 전자랜드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4:00
[포토] 장민국 ‘파울이야’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장민국이 전자랜드 파울에 볼을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4:00
[포토] 김준일 ‘앗! 볼 놓쳤다’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김준일이 골밑을 공격하다 볼을 놓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4:00
[포토] 치어리더, 코트에 앉아~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3:00
[포토] 이동엽 ‘노룩 패스’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동엽이 골밑을 공격하다 패스를 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3:00
[포토] 치어리더 ‘관중은 없어도 흥겹게’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치어리더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3:00
[포토] 이동엽 ‘폭풍 질주’6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인천 전자랜드 경기에서 삼성 이동엽이 전자랜드 심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1-01-06 20:12:00
주장 김선형마저 부상 6주 이탈…주전 1~3번 모두 잃은 서울 SK서울 SK가 잇따른 부상자 발생으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주장 김선형(34·187㎝)마저 발목을 다쳐 한 달 이상 결장한다. 김선형은 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와 원정경기 1쿼터 도중 동료의 발을 밟으면서 왼쪽 발목을 삐었…2021-01-06 16:59:00
확률 낮은 센터 자밀 워니, 깊어지는 SK의 고심서울 SK의 침체가 심상치 않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공동 1위를 차지해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최근 경기력은 실망스럽다. 시즌 초반에는 상위권을 지켰지만, 이후 내리막으로 접어들어 12승16패로 8위까지 내려앉았다. SK 부진…2021-01-06 15:46:00
강아정 발목 부상 경미…KB스타즈 후반기 위한 전열 정비에 집중청주 KB스타즈는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4승4패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새해 첫 날 2위 아산 우리은행과 맞대결에서 승리해 1위를 수성한 뒤로는 올스타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시즌 출발이 썩 좋지 않았던 KB스타즈는 2라운드…2021-01-06 13:57:00
오세근과 윌리엄스가 만든 페인트존 득점률 89%…KGC, 단독 2위 지켜오세근과 라타비우스 윌리엄스를 앞세운 안양 KGC가 서울 SK를 잡았다. KGC는 5일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서울 SK와의 홈경기에서 93-85로 승리를 거뒀다. 16승11패가 된 KGC는 단독 2위 자리를 지켜내면서 3위…2021-01-05 21:09:00
[포토] 최부경-변준형 ‘볼은 이미 지나쳤는데’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SK 최부경과 KGC인삼공사 변준형이 루즈볼을 쫓던 중 넘어지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1-01-05 21:05:00
[포토] 윌리엄스 ‘리바운드는 내 차지’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윌리엄스가 SK 워니의 앞에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1-01-05 20:51:00
[포토] 윌리엄스-오세근 ‘워니를 막아라!’5일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GC인삼공사 윌리엄스와 오세근이 SK 워니의 슛을 막고 있다. 안양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1-01-05 20: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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