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노 ‘수비를 피해라’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DB 알바노가 현대모비스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12 16:03
프림 ‘이대로 가자’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프림이 득점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12 16:02
김준일 ‘낮은 자세로’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현대모비스 경기에서 현대모비스 김준일이 DB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12 16:02
‘24점-9R’ 골밑 지배한 코피 코번 앞세운 삼성, LG 꺾고 8위로 점프서울 삼성이 장신 센터 코피 코번(210㎝)의 높이를 극대화해 창원 LG 꺾고 공동 8위로 올라섰다.삼성은 9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LG와 홈경기에서 코번의 24점·9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92-88로 이겼다. 2연승을 챙긴 삼성…2025-01-09 21:08
양강 체제 구축한 서울 SK-울산 현대모비스, 10일 잠실에서 재격돌‘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양강 체제를 형성한 서울 SK와 울산 현대모비스가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격돌한다. 1위 SK(20승6패)와 2위 현대모비스(19승7패)의 격차는 1경기다. 앞서 2차례 맞대결에서도 1승씩을 나눠 가졌다. 10일 경기를 통해 두 팀은…2025-01-09 14:38
이근준이 주도하는 KBL 신인상 판도…박성재의 분전 속에 데뷔 앞둔 카굴랑안, 켐바오는 변수‘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가 진행 중이다. 전체 일정의 반환점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신인왕 레이스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고양 소노 포워드 이근준이 근소하게 앞서고 있지만, 확실한 강자는 없다.지난해 11월 신인드래프트 당시 전체 2순위로 소노 유니폼을 입…2025-01-08 13:29
[잠실 승장] ‘5연승’ 전희철 SK 감독 “많이 넣어야 하는데, 막아서 이겼다”“많이 넣어야 하는데, 막아서 이겼다.”전희철 감독이 이끄는 서울 SK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경기에서 63-55로 이겼다. 선두 SK는 5연승을 질주하며 20승(6패)에 선착했다.이날 SK는 김선형…2025-01-07 21:17
정성우 ‘파울 맞아요?’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정성우가 심판 판정에 항의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07 21:00
안세영 ‘낮게 패스’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SK와 한국가스공사 경기에서 한국가스공사 안세영이 SK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잠실|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5-01-07 2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