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리아노 ‘공격이다’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고메즈 델 리아노가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2 20:07
델 리아노 ‘날아올라’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고메즈 델 리아노가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2 20:06
안영준 ‘노룩 패스’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2 20:06
안영준 ‘두 명이 붙었다’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안영준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2 20:05
김선형 ‘따라와봐’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2 20:04
워니 ‘밀지마’1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DB와 SK 경기에서 SK 워니가 DB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원주|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2 20:04
“최고의 식스맨 되는 게 목표” 여전히 팀 퍼스트 외치는 KT 박준영“당연히 목표는 우승이죠.”박준영(28·195㎝)은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수원 KT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2순위를 차지한 가드 변준형(28·안양 정관장)에 앞서 KT의 선택을 받았기에 ‘빅맨’인 그를 향한 농구팬들의 기대는 매우 높았다.그러나 데뷔 후 곧바로 프로…2024-11-12 17:29
‘DB 승리 시 2.35배’…프로토 승부식 136회차, KBL 원주DB-서울SK전 대상경기 마감 임박-프로토 승부식 136회차, 2024~2025시즌 KBL 원주DB-서울SK전 대상경기 마감 앞둬…일반 게임 배당률 원주DB 승리 확률 37.4%, 서울SK 승리 확률 63.8%로 집계-일반·승5패·핸디캡·언더오버·SUM 등 다양한 유형 선택할 수 있어…12일(화) 오후 7시까지 구매 …2024-11-12 10:59
KT, 정관장에 승리하며 2연승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69-58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달린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55
‘3쿼터에만 14점’ KT, 박준영 20득점 활약 앞세워 정관장 제압수원 KT가 2라운드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KT는 11일 수원 KT 소닉붐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안양 정관장과 홈경기에서 박준영의 20득점·8리바운드 맹활약을 앞세워 69-58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라운드에서의 한 점차 패배를…2024-11-11 20:47
해먼즈 ‘높이 올라’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레이션 해먼즈가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46
해먼즈 ‘슛 들어간다’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레이션 해먼즈가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35
허훈 ‘누구보다 빨라’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허훈이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35
허훈 ‘백패스’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허훈이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 패스를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34
허훈 ‘파울 전에 패스’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허훈이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패스를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34
박준영-문성곤 ‘우리 볼이야’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박준영과 문성곤이 리바운드를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33
박준영 ‘파울이야’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KT 박준영이 정관장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33
이종현 ‘공격자 파울인가’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이종현이 공격자 파울을 범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01
라렌 ‘누가 막을꺼야’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캐디 라렌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을 공격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01
라렌 ‘완벽한 기회’11일 수원kt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KT와 정관장 경기에서 정관장 캐디 라렌이 KT의 수비를 뚫고 골밑 슛을 하고 있다. 수원|김종원 기자 won@donga.com2024-11-11 2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