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세종스포츠토토 여자축구교실’, 3월 5일부터 참가자 공개 모집- 세종시 거주 유소녀 30명, 성인 여성 30명 등 2개 팀으로 운영- 전 WK리그 스포츠토토여자축구단 소속 백은미, 고현지 선수가 코치진으로 합류- U17 월드컵 우승 및 프로선수 경력 살려 세종시 여성 축구인들에게 축구 재미 알릴 것- 3월 5일부터 9일까지 세종시체육회, 세종시…2025-03-04 11:14
[현장리포트] 한심한 상암벌 잔디, 처참한 경기력…서울도, 김천도 웃지 못했다처참한 그라운드에서 싸운 FC서울과 김천 상무가 극심한 빈공 끝에 득점 없이 비겼다.서울과 김천은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나란히 개막전에서 패한 뒤 2라운드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던 두 팀은 2경기 연속 무패(…2025-03-03 17:09
잔디 밟은 후 넘어진 린가드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잔디를 밟으며 넘어진 서울 린가드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54
대구전 무승부로 급한 불은 껐지만…명가 포항이 심상치 않다급한 불은 껐지만, 포항 스틸러스의 과제는 여전히 산더미다. 2024~2025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에서 하루빨리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포항은 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벌어진 대구FC와 K리그1 3라운드 홈경기에서 0-0으…2025-03-03 16:48
‘최다관중-3명 퇴장’ 파란만장했던 K리그2 빅매치에서 웃은 인천…화성 차두리 감독도 첫 승점 수확2025시즌 K리그2 양강의 첫 만남은 기대에 걸맞게 치열했다. 차두리 감독의 화성FC는 프로 무대 첫 승점을 수확했다.인천 유나이티드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2 2025’ 2라운드 홈경기에서 수원 삼성을 2-0으로 꺾었다. 지난달 22일 개막전에서 경남F…2025-03-03 16:22
박상혁-조영욱, 이번엔 내가 가져간다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김천 박상혁이 서울 조영욱에게 볼을 빼앗기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8
이동준, 서울 수비를 비집고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김천 이동준이 서울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7
김기동 감독-정정용 감독, 절친 모먼트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 앞서 서울 김기동 감독과 김천 정정용 감독이 인사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7
김주성, 100경기 출장 기념식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 앞서 서울 김주성이 100경기 출장 기념식을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6
린가드, 과감한 태클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서울 린가드가 김천 공격수에게 태클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6
린가드, 잔디 밟고 통증 호소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잔디를 밟으며 넘어진 서울 린가드가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5
서울, 홈 팬들 앞에서 아쉬운 무승부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0-0으로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5
문선민, 골 찬스 만든 폭발적인 드리블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서울 문선민이 김천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4
이승모 ‘놔!’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서울 이승모가 김천의 수비를 뚫고 드리블 돌파를 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4
정승원, 반칙이야!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서울 정승원이 김천 서민우로부터 반칙을 당하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3
김진수, 수비와 엉키며 놓친 골찬스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에서 서울 김진수가 골찬스를 놓치며 넘어지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3
서울월드컵경기장 찾은 홍명보 감독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FC 서울과 김천 상무의 경기를 한국축구대표팀 홍명보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상암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3 16:02
챔피언의 자격 증명한 울산, ‘시즌 첫 패’ 전북…가문 라이벌의 ‘기운 무게추’는 바뀌지 않았다!‘현대가 라이벌’의 기울어진 무게추는 새 시즌에도 바뀌지 않았다.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가 전북 현대를 또 한번 울렸다.울산은 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후반 20분 중앙 미드필더 보야니치의 통렬한 왼발 …2025-03-03 13:00
3라운드 만에 펼쳐지는 ‘현대가 더비’…각 사령탑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꿀 최고의 기회라이벌전의 의미는 단순히 승패로 규정되지 않는다. 승자는 승점 3 이상의 결실을 얻는 반면 패자는 치명상을 입는다.‘현대가 더비’도 마찬가지다. 울산 HD와 전북 현대는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라운드에서 격돌한다. K리그1을 대…2025-02-28 06:00
패스 성공률은 우승권, 결정력은 미달…‘월드컵 진출’ 달성에도 아쉬움 남긴 U-20 대표팀아시아 정상을 겨냥한 20세 이하(U-20) 대표팀의 도전은 결승 문턱에서 좌절됐다. U-20 월드컵 진출이라는 최우선 과제는 달성했으나, 세계 강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려면 갈 길이 멀다.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6일 중국 선전 유소년훈련경기장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2025-02-2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