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임성진, 막아도 소용없어~
      임성진, 막아도 소용없어~26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수원 한국전력과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한국전력 임성진이 삼성화재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6 20:35
    • 흥국생명, 흥행과 배구저변 확대 모두 잡는다!
      흥국생명, 흥행과 배구저변 확대 모두 잡는다!흥국생명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26일 현재 개막 9연승을 달리며 1경기를 더 치른 2위 현대건설(7승3패·승점 21)과 승점 차를 5까지 벌렸다.성적이 뒷받침되니 흥행까지 잇따르고 있다. 올 시즌 홈경기장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5경기 …2024-11-26 20:07
    • 급한 불 끈 KB손해보험, 완전체 전력 구축에 따른 기대감 ↑
      급한 불 끈 KB손해보험, 완전체 전력 구축에 따른 기대감 ↑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이 ‘원군’의 합류에 힘입어 중위권 도약을 노리고 있다.KB손해보험은 ‘도드람 2024~2025 V리그’ 정규리그 2라운드 현재 3승6패, 승점 10으로 6위다. 최근 한국전력~삼성화재(이상 3-1 승)를 연파하며 중위권과 격차를 크게 좁혔다. 1라운드(1승5…2024-11-26 15:19
    • ‘대체 선수’ 막심까지 터진다…‘4연승+선두’ 대한항공,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 챔피언 걱정
      ‘대체 선수’ 막심까지 터진다…‘4연승+선두’ 대한항공, 세상에서 가장 불필요한 챔피언 걱정남자배구 통합 4연패에 빛나는 대한항공이 다시 고공비행을 시작했다.대한항공은 24일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경기에서 OK저축은행을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7승3패, 승점 23으로 단독 선두다.…2024-11-26 14:50
    • [2024 동아스포츠대상] 남녀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는? 남자부 한선수-여자부 김연경 넘어설 대항마 나올까?
      [2024 동아스포츠대상] 남녀프로배구 올해의 선수는? 남자부 한선수-여자부 김연경 넘어설 대항마 나올까?올해 동아스포츠대상 남녀프로배구 ‘올해의 선수상’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까.동아일보사, 스포츠동아, 채널A, 메디힐이 주최하는 ‘메디힐과 함께하는 2024 동아스포츠대상’이 12월 2일 오후 2시 서울 고려대 백주년기념삼성관 원격회의실에서 열린다. 동아스포츠대상은 코트 위를 누비는 선…2024-11-26 07:00
    • 웜업존에서 시즌 첫 연패 바라본 모마…디펜딩 챔프 현대건설, 시즌 초부터 난관 봉착
      웜업존에서 시즌 첫 연패 바라본 모마…디펜딩 챔프 현대건설, 시즌 초부터 난관 봉착현대건설이 시즌 초부터 난관에 봉착했다.현대건설은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벌어진 흥국생명과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했다. 1라운드 맞대결에 이어 흥국생명전 2연패다. 올 시즌 두 팀이 2강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지난 시즌 통합우승팀 현대건설로선 아쉬운 결과다. 게다가…2024-11-25 16:15
    • 지는 법 잊은 흥국생명, 정윤주 앞세워 현대건설 연패 몰아넣고 개막 9연승
      지는 법 잊은 흥국생명, 정윤주 앞세워 현대건설 연패 몰아넣고 개막 9연승흥국생명이 개막 9연승을 달렸다.흥국생명은 24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홈경기에서 정윤주(21점·공격 성공률 36.54%)를 앞세워 현대건설을 세트스코어 3-1(25-17 35-37 27-25 25-12)로 꺾었다. 지난달 19…2024-11-24 19:28
    • 흥국생명, 파죽의 개막 9연승!
      흥국생명, 파죽의 개막 9연승!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2024-11-24 18:34
    •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9연승 질주!
      흥국생명, 현대건설 꺾고 9연승 질주!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1 승리하며 9연승을 기록한 후 선수들이 코트에서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2024-11-24 18:34
    • 흥국생명-현대건설 ‘관중석을 가득 메운 매진!’
      흥국생명-현대건설 ‘관중석을 가득 메운 매진!’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배구팬들이 관중석을 가득메워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25
    • 아본단자 감독 ‘주먹 불끈 환호’
      아본단자 감독 ‘주먹 불끈 환호’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주먹으 쥐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25
    • 나현수, 막을테면 막아봐~
      나현수, 막을테면 막아봐~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나현수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8
    •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마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모마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모마가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8
    • 양효진 ‘빈 곳을 노려라’
      양효진 ‘빈 곳을 노려라’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양효진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공격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7
    • 위파위 ‘득점 성공~’
      위파위 ‘득점 성공~’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위파위가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7
    • 이다현-정지윤 ‘최고의 블로킹’
      이다현-정지윤 ‘최고의 블로킹’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이다현과 정지윤이 흥국생명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6
    • 정지윤, 강력한 공격~
      정지윤, 강력한 공격~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6
    • 정지윤, 내 공격은 막을 수 없어~
      정지윤, 내 공격은 막을 수 없어~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5
    • 김연경, 날카로운 스파이크 공격
      김연경, 날카로운 스파이크 공격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현대건설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5
    • 김연경, 정윤주! 최고야~
      김연경, 정윤주! 최고야~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득점을 올린 정윤주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4-11-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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