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본단자 감독 ‘주먹 불끈 환호’

입력 2024-11-24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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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아본단자 감독이 선수들의 득점에 주먹으 쥐며 환호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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