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현대건설 ‘관중석을 가득 메운 매진!’

입력 2024-11-24 18: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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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인천 흥국생명과 수원 현대건설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배구팬들이 관중석을 가득메워 응원을 펼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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