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 정한용, 블로킹을 뚫어라!
      정한용, 블로킹을 뚫어라!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한용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09 16:11
    • 정지석, 득점 성공이야~
      정지석, 득점 성공이야~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09 16:11
    • 정지석 ‘빈 곳을 노려라~’
      정지석 ‘빈 곳을 노려라~’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정지석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09 16:10
    • 임재영, 날카로운 스파이크 공격!
      임재영, 날카로운 스파이크 공격!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임재영이 우리카드 블로커를 피해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09 16:10
    • 작전을 지시하는 대한항공 블레어 벤 감독대행
      작전을 지시하는 대한항공 블레어 벤 감독대행9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도드람 2024-2025 V리그’ 대한항공과 우리카드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블레어 벤 감독대행이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인천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2025-03-09 16:10
    • “무의식 중에도 인지하는 게 있다” 홈 어드밴티지 확실한 KB손보가 2위 욕심내는 또 다른 이유
      “무의식 중에도 인지하는 게 있다” 홈 어드밴티지 확실한 KB손보가 2위 욕심내는 또 다른 이유“우리가 상대보다 더 잘 알고 있는 게 있다.”V리그 남자부 KB손해보험은 올 시즌 홈 어드밴티지를 제대로 누리고 있다. 구장 시설의 안전 문제로 원래 홈구장인 의정부체육관을 잠시 떠난 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임시 홈구장인 경민대 기념관에서 누리는 이점이 많다. KB손해보험은 경…2025-03-09 14:27
    • 임혜림-박수연에 만족했지만…흥국생명은 2% 부족한 2진이 아쉽다
      임혜림-박수연에 만족했지만…흥국생명은 2% 부족한 2진이 아쉽다모두가 ‘어우흥(어차피 우승은 흥국생명)’을 외친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으나 실력은 여전한 에이스 김연경이 건재하고, 파죽지세로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한 만큼 모두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예상한다. 챔피언 결정전(5전3선승제)에 직행해 우승에 성큼 다가선 듯하지만, 흥국생…2025-03-09 14:20
    • “꼭 이기고 싶다” 현대캐피탈과 정상서 만남 벼르는 KB손해보험
      “꼭 이기고 싶다” 현대캐피탈과 정상서 만남 벼르는 KB손해보험“현대캐피탈과 붙으면 승부욕이 넘치는 것 같다.”V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우승은 5라운드가 끝나기도 전에 결정됐다. 현대캐피탈이 일찌감치 왕좌를 차지한 뒤 다른 6개 팀은 동기부여가 약해진 측면도 있다. 2위를 차지해도 플레이오프(PO·3전2선승제)에서 실익이 크지 않다는 시각마저 있다…2025-03-07 05:56
    • [현장리뷰]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더라! 현대건설, ‘우승 확정’ 흥국생명 꺾고 에너지 UP
      [현장리뷰] 중요하지 않은 경기는 없더라! 현대건설, ‘우승 확정’ 흥국생명 꺾고 에너지 UP현대건설이 흥국생명과 정규리그 최종전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현대건설은 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12-25 25-18 25-18 25-15)로 꺾었다. 4연패에서 벗어난…2025-03-06 21:25
    • 현대건설, 3-1 승리로 4연패 탈출
      현대건설, 3-1 승리로 4연패 탈출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한 현대건설 선수들이 기쁨을 나누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1:10
    • 김연경-양효진, 마지막 인사는 봄배구에서
      김연경-양효진, 마지막 인사는 봄배구에서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로 현대건설이 승리를 거뒀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건설 양효진이 인사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1:09
    • 정윤주, 빈곳을 정확하게
      정윤주, 빈곳을 정확하게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정윤주가 현대건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45
    • 김다인-나현수, 완벽한 호흡
      김다인-나현수, 완벽한 호흡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김다인이 나현수에게 토스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9
    • 서지혜, 놀라운 점프력으로
      서지혜, 놀라운 점프력으로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서지혜가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8
    • 이다현, 내 속공은 못 막아
      이다현, 내 속공은 못 막아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이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8
    • 이영주, 몸 날린 리시브
      이영주, 몸 날린 리시브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영주가 리시브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7
    • 정지윤, 이 악물고
      정지윤, 이 악물고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6
    • 정지윤, 블로커 뚫는 공격
      정지윤, 블로커 뚫는 공격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정지윤이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6
    • 황연주, 블로커 위로
      황연주, 블로커 위로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황연주가 흥국생명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5
    • 김다은, 강력한 스파이크
      김다은, 강력한 스파이크6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김다은이 현대건설 블로커 앞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2025-03-06 20:35
    신운세